부자가 되려면, 부자의 패턴을 알아야 하고, 실력을 늘리려면 기초는 물론, 고수의 시선을 공유할 수 있어야 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긴다.
1. 세력은 어떻게 매집을 하는가?
A 호재와 상승하는 경우 / B 악재와 하락하는 경우
A. 세력은 회사의 호재와 동시에 주식을 산다.
☞ 호재에 주가가 상한가를 갔다가 주저앉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경우 책의 저자는 "세력의 매집"으로 본다고 한다.
☞ 왜? 사람들이 살때 사야 수십억 수백억의 돈을 섞어도 의심하지 않는다고 한다.
☞ 상한가로 마감한 다음날 매집하기도 한다고 함.
☞ 거래가 없는 주식은 매집을 할 수가 없다! 조금만 매수해도 주가가 급등하기 때문!
☞ 결국은 상한가를 기록한 주식은 시간이 지나면 또 오르는 과정이 생기는데 이것이 주로 매집을 끝낸 후 출발하는 것으로 보면 되다.
B. 악재 뉴스로 조금의 물량만 세력이 던져도 개인의 투매가 이뤄진다.
☞ 악재가 터지면 매집을 하지만 바로 주식을 올리지는 않는다.
☞ 왜? 단타꾼들만 좋은 일 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항상 기억하자 세력은 악마다.
☞ 특징 중의 하나로 매집하는 종목은 급락이 잘 나온다고 한다.
2. 그럼 언제 매집하는가?
☞ 절대로 높아진 가격에서 매집하지 않는다.
여기서 높아진 가격이란 보합의 최소 2~3배 이상 오른 시점을 의미함
보합이란 이동평균선 120일선에 수렴했을 때의 가격을 의미함
☞ 요렇게 관심도가 낮아지면 매도 호가창에 매물이 없어서 적은 금액으로 상방 VI 걸고 상한가 직행을 하기 쉽다고 한다.
☞ 그러므로 결론, 언제 매집하는가에 대한 대답은
1. 장기 이평선이 수렴 단계인데 + 2. 급등이 나오는 주식 = 세력의 매집 신호
특히 소형주, 시가총액 1000~3000억 코스닥 주식
세력주에게 있어 100% 상승은 큰 상승이 아니다.
매집 기간에서는 급등락을 반복하고 본 재료가 발생하면 출발한다.
긴 매집 기간일수록 힘도 크게 작용!
매집 때는 상한가가 자주 나오면 좋다. 상한가는 주식을 밀어 올리는 힘이 있음을 증명하는 것
출처 : 마이너스 계좌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세력주 매매 공식 / 저자 와조스키 / 출판사 경향 BP
2022.09.04 - [주식/도서추천_주식공부] - 주식공부[세력주 매매공식 -와조스키] 1부
주식공부[세력주 매매공식 -와조스키] 1부
주식을 공부하며 상당히 많이 듣는 세력에 관한 얘기들.. 실체를 알 수는 없으나 분명히 시장에 존재하는 그들의 매매패턴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만 있다면 상당한 부를 쌓을 수 있을 거라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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