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와 파이프라인

1. 세력주의 출발 신호 1. 저항대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시초가 갭 상승으로 크게 띄운 뒤 빠르게 상승한다. ※롱바디 음봉 출현 후 다음 날 곧바로 양봉으로 오름 2. 상한가 후 긴 조정, 그리고 재돌파 2. 세력의 출발 신호를 알아야 하는 이유? 1. 우리가 바닥에서 주식을 매수했을 때 이런 신호가 나오면 더 들고 가도 된다는 것을 알려 주기 위함이다. 2. 우리가 매수해야 할 시점은 상승점이 아니라 보합권 및 매집 중에 매수해야 한다. ※ 1~2년이란 시간 동안 주식 시장에서 소외시킨 뒤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힐 때 주가를 올리는 것이 세력에게 매우 유리하다. 3. 세력주 리스트 만들기 1. 시가총액 1천억 이상 2. 당일 20% 이상 급등 3. 전날 대비 거래량 700% 발생..

그럼 어떤 주식 종목에 대해 저자는 세력이 관여한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을까? 어떤 주식이 세력이 들어왔다고 판단 할 수 있어야 개미도 빼먹을 수 있는 것! 1. 세력이 매집할 수 없는 종목 1. 시가총액 500억 원 내외의 회사는 매집할 수 없고 상승시키기도 제한 된다. 2. 코스피 200에 편입된 회사들은 매집하기 어렵다. ※ 주가가 20% 이상 급등한 이력이 없다면 세력이 올리기 힘든 주식이다. 2. 세력이 좋아하는 종목 1. 주당 가격이 8,000원~20,000원 주식 2. 시가총액 1,000억 넘는 회사(1,000억~3,000억) 3. 너무 유명하지 않은 회사 최근 시장에서 바라보던 종목이 있는데 책에서 공부하던 내용과 매우 비슷 하고 차트 모양도 비슷한 종목이 하나있다. 그런데 이미 날라가버려서..

⊙ 세력의 흘들기 전략 : 세력의 속임수, 세력의 개미털기 저자는 세력의 가장큰 적은 가치 투자자 이며 가치 투자자의 물량을 빼앗기 위해 보통 2배 정도의 주가로 만들어 일정부분의 수익을 준 다음 물량을 확보하는 전략을 펼친다고 한다. 장기투자자에게 수익을 줬다가 빼앗기 2배를 올렸는데도 던지지 않고 욕심을 부리면 세력들은 강하게 하락추세로 전환시킨다. 가파른 하락 쉽게 올라와줄 것이라면 세력이 처음부터 이런 하락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어떻게든 개인 투자자들의 보유 심리가 꺽이도록 만든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파른 하락이 가장 효과적이다. 어쨋든 요약하면 세력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개미털기를 하며 극강의 공포를 심어주는 운전을 한단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중요한 문제는 주가의 하락이 리얼 하락인지 아..

주식을 공부하며 상당히 많이 듣는 세력에 관한 얘기들.. 실체를 알 수는 없으나 분명히 시장에 존재하는 그들의 매매패턴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만 있다면 상당한 부를 쌓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동의해서 읽게 되었다. 몇몇 중요한 내용들을 기록해서 꼭 기억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음을 참고하자. · 세력주란? 주가의 방향이 이미 결정 난 주식 · 세력이 실제 있는가? 여러 급등주를 보면 1분 만에 큰 거래량과 함께 주가를 위로 상승시키는데 이는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에 저자는 세력의 존재를 확실시한다. · 그러면 급등주에 타면 되는가? 저자는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나도 친구랑 가끔 얘기한다. 주가 내려가면 너 샀냐? 항상 그렇더라 내 친구가 사면 주가가 내려간다. 그리고 팔면 급등.... 세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