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와 파이프라인

⊙ 세력의 흘들기 전략 : 세력의 속임수, 세력의 개미털기 저자는 세력의 가장큰 적은 가치 투자자 이며 가치 투자자의 물량을 빼앗기 위해 보통 2배 정도의 주가로 만들어 일정부분의 수익을 준 다음 물량을 확보하는 전략을 펼친다고 한다. 장기투자자에게 수익을 줬다가 빼앗기 2배를 올렸는데도 던지지 않고 욕심을 부리면 세력들은 강하게 하락추세로 전환시킨다. 가파른 하락 쉽게 올라와줄 것이라면 세력이 처음부터 이런 하락을 만들지 않았을 것이다. 어떻게든 개인 투자자들의 보유 심리가 꺽이도록 만든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파른 하락이 가장 효과적이다. 어쨋든 요약하면 세력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개미털기를 하며 극강의 공포를 심어주는 운전을 한단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중요한 문제는 주가의 하락이 리얼 하락인지 아..

주식을 공부하며 상당히 많이 듣는 세력에 관한 얘기들.. 실체를 알 수는 없으나 분명히 시장에 존재하는 그들의 매매패턴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만 있다면 상당한 부를 쌓을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동의해서 읽게 되었다. 몇몇 중요한 내용들을 기록해서 꼭 기억하고자 글을 남기게 되었음을 참고하자. · 세력주란? 주가의 방향이 이미 결정 난 주식 · 세력이 실제 있는가? 여러 급등주를 보면 1분 만에 큰 거래량과 함께 주가를 위로 상승시키는데 이는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에 저자는 세력의 존재를 확실시한다. · 그러면 급등주에 타면 되는가? 저자는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나도 친구랑 가끔 얘기한다. 주가 내려가면 너 샀냐? 항상 그렇더라 내 친구가 사면 주가가 내려간다. 그리고 팔면 급등.... 세력은 ..

주식 투자 공부하면서 읽었던 책중에 다시금 되새기고 싶어서 글을 남겨본다. 부디 지금의 의지대로, 100일간의 여정을 끝마치길 기대한다. 관점의 확장 : 없다가 생긴것, 있다가 사라진 것 1. 거래량이 천만주 이상 터진종목 2. 차트의 바닥 or 조정을 받은 종목 3. 재료를 가지고 있어 테마 형성 시 급등할 수 있는 종목 4. 당일의 시황에 맞는 종목일 것 현재의 아주 작은 "시그널" 을 포착하고 과거의 사례와 연결시켜 미래를 상상해 나가야 한다 투자의 메커니즘 1. 꾸준한 관찰을 통해 "지식"을 쌓고, 2. 없다가 생기고, 있다가 없어지는 '시그널'을 발견하고 3. 매매를 결정하기 위해 자신만의 '실행전략'을 결정 4. 매매에 들어가면 자신이 생각한 대로 흘러가는지 '시장을 주시'하고 5. 내가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