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사에서나 인터넷 상에서 P2E라는 단어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돈버는 게임" Play to Earn의 약자로 게임 안에서 미션을 수행해서 코인, 토큰을 받고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실제로 돈으로 환전하는 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 예전에는 게임을 재미로 했다면, 이제 재미와 돈을 둘다 노린다고 해야 할까? 확실히 시장이 P2E로 넘어가고 있고 여기서 뭔가 꿀을 빨아 먹야 하는데.... 그렇다고 게임을 하자는게 아니고, 돈의 흐름을 봐야 한다는 거..